[1] 고려시대 평시조

一. 구름이 무심 말이 _ 이존오

二. 백설이 자진 골에 _ 이색

三. 이화에 월백고 _ 이조년

四. 춘산에 눈 녹인 바 _ 우탁

五. 이런들 엇더하며 _ 이방원

六. 이 몸이 주거 주거 _ 정몽주

七. 가마귀 ᄡᅡ호ᄂᆞᆫ 골에 _ 정몽주 어머니

[2] 조선전기 평시조

一. 흥망이 유수하니 _ 원천석

二. 눈 마자 휘어진 대를 _ 원천석

三. 오백년 도읍지를 _ 길재

四. 선인교 나린 물이 _ 정도전

五. 대쵸 볼 불근 골에 _ 황희

六. 말 업슨 청산이요 _ 성혼

七. 동지ㅅ 기나긴 밤을 _ 황진이

八. 청산리 벽계수야 _ 황진이

九. 어져 내 일이야 _ 황진이

十. 산은 옛 산이로대 _ 황진이

十一. 음이 어린 후니 _ 서경덕

十二. 이화우 흣뿌릴 제 _ 계량

十三. 묏버들 갈해 것거 _ 홍랑

十四. 십년을 경형여 _ 송순

十五. 두류산 양단수를 _ 조식

十六. 삼동에 뵈옷 닙고 _ 조식

十七. 수양산 라보며 _ 성삼문

十八. 이몸이 주거 거셔 _ 성삼문

十九. 방 안에 혓 촉불 _ 이개

二十. 간밤의 우던 여흘 _ 원호

二十一. 간밤에 부던 람에 _ 유응부

二十二. 천만리 머나먼 길에 _ 왕방연

二十三. 추강에 밤이 드니 _ 월산대군

二十四. 가노라 삼각산아 _ 김상현

二十五. 풍상이 섯거 친 날에 _ 송순

二十六. 내 ᄆᆞᄋᆞᆷ 버혀 내어 _ 정철

[3] 조선후기 평시조

一. 산촌에 눈이 오니 _ 신흠

二. 철령 노픈 봉에 _ 이항복

三. 반중 조홍감이 _ 박인로

四. 전원에 나믄 흥을 _ 김천택

五. 강산 죠흔 경을 _ 김천택

六. 국화야 너 어이 _ 이정보

七. 집방석 내지 마라 _ 한호

八. 님 그린 상사몽이 _ 박효관

九. 동기로 세 몸 되어 _ 박인로

十. ᄭᅮᆷ에 단니ᄂᆞᆫ 길히 _ 이명한

十一. 암이 다 울고 _ 이정신

十二. 서검을 못 일우고 _ 김천택

十三. 뉘라셔 가마귀를 _ 박효관

[4] 조선후기 사설시조

一. 논밧 갈아 기음 매고

二. 귀또리 저 귀또리

三. 나모도 바히 돌도 업슨 뫼헤

四. 두터비 리를 물고

五.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

六. 바도 쉬여 넘 고개

七. 아버슨 아해들리 _ 이정신

八. 싀어마님 며느라기 낫바

九.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

十. 서방님 병 들여 두고 _ 김수장

十一. 님이 오마 ᄒᆞ거늘

十二. 어이 못 오던가

十三.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

十四. 개야미 불개야미

十五. 일신이 사쟈 ᄒᆞᆫ이

[5] 연시조

一. 강호사시가 _ 맹사성

二. 어부가 _ 이현보

三. 오우가 _ 윤선도

四. 견회요 _ 윤선도

五. 만흥 _ 윤선도

六. 도산십이곡 _ 이황

七. 오륜가 _ 주세붕

八. 매화사 _ 안민영